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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버튼을 먹는 얼굴입니다. 누누의 2020AW 시리즈에서 저를 만나보실수있어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허재영과 아티스트 장줄리앙은 2006년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아트스쿨에서 만나 좋은친구로, 협업가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둘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출신 나라에도 많은 관심이 생겨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프랑스 문화에 대한 교류를 넘어 각자의 창작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었다. 장줄리앙과 허재영은 런던의 작업실을 함께 쓰며 다양한 협업에 대하여 고민하였는데 2016년 11년 만에 한국으로 귀국하는 허재영은 그가 운영하는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장줄리앙의 협업을 제안하였다. 장줄리앙은 한국인 친구, 한국브랜드라는 것을 주제로 '한국의 탈'을 모티브로 콜라보레이션 아트워크를 만들었고, 허재영과 장줄리앙은 입을수 있는 탈, 우리의 일상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얼굴이 그려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된다. 2016년 10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런칭하는 시점에 맞추어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장줄리앙의 첫번째 한국 개인전을 개최하게되었고, 대형 스웻셔츠위에 라이브로 위트있는 그림과 한국 도깨비를 그려 넣는 등 전시의 주제와 콜라보레이션 주제를 통일하여, 전시장에서 볼수있는 미술작품을 패션 컬레션으로 즐길수있고, 패션 편집샵에서 구매한 옷을 다시 전시장에서 보며 즐길수있는 경험을 확장하였다. 런던으로 돌아가기 전 공항에서 허재영과 장줄리앙은 이 협업이 단순이 끝나는것 보다는 서울을 바탕으로한 둘의 브랜드로 전개해 가자는 약속을 하였고, 그 이름은 허재영의 딸이 장줄리앙의 아들 Lou 를 부를때 발음 '누누' 그리고 US(우리들)이라는 프랑스 단어 Nous를 재조합하여 NouNou 누누 라고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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