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nou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허재영과 아티스트 장줄리앙은 런던의 작업실을 함께 쓰며 다양한 협업에 대하여 고민하였다. 2016년 11년 만에 한국으로 귀국한 허재영은 그가 운영하는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장줄리앙의 협업을 제안하였다. 장줄리앙은 한국인 친구, 한국브랜드라는 것을 주제로 '한국의 탈'을 모티브로 콜라보레이션 아트워크를 만들었고, 허재영과 장줄리앙은 입을 수 있는 탈, 우리의 일상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얼굴이 그려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된다.
런던으로 돌아가기 전 공항에서 허재영과 장줄리앙은 이 협업이 단순히 끝나는 것 보다는 서울을 바탕으로한 둘의 브랜드로 전개해 가자는 약속을 하였고, 그 이름은 허재영의 딸이 장줄리앙의 아들 Lou 를 부를때의 발음 '누누' 그리고 US(우리들)이라는 프랑스 단어 Nous를 재조합하여 NouNou 누누 라고 부르기로 했다.